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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쇼핑, ‘노는 물’이 다르다

    명품쇼핑, ‘노는 물’이 다르다

    아시아 첫 선, 까르띠에 메종 지난 17일. 명품 매니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아시아 최초의 까르띠에 메종이 청담동에 문을 연 것. ‘160년 전통을 가진 까르띠에의 역사

    중앙일보

    2008.10.13 11:42

  • 돈으로도 가질 수 없는 진짜 명품 5선

    돈으로도 가질 수 없는 진짜 명품 5선

    이탈리아 밀라노의 라스칼라 오페라 하우스 바로 밑에는 유명한 '발렉스트라'라는 가죽 제품 전문점이 있다. 여기서 판매하는 단순한 여행용 옷가방중 제일 싼 것이 5000달러 정도다.

    중앙일보

    2007.09.19 08:03

  • [특별 리서치] 강남 부자들 어떤 명품 좋아하나?

    수십억 원을 호가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아파트인 ‘타워팰리스’. 이곳에 사는 부자들은 어떤 브랜드의 옷을 입고 어떤 제품을 사용할까? 서울 강남에서도 최고 부자들로 꼽히는 이들

    중앙일보

    2007.03.17 17:11

  • [이코노미스트] 보석보다 눈부신 시계의 대명사…까르띠에

    팬더 컬렉션 백, 사파이어 장식의 디아볼로 펜도 베스트 셀러 까르띠에(Cartier)가 국내에서 지금 같은 높은 인지도와 인기를 누리는 데는 시계의 역할이 절대적이었다. 보석상으로

    중앙일보

    2002.03.15 15:18

  • 파리 샹젤리제거리 상점 60% 문닫아

    파리의 샹젤리제가 화려했던 명성을 잃어 가고 있다. 거리 양편에 즐비했던 고급상점들이 하나둘 다른 곳으로 옮겨 가면서 빈 상점들이 늘고 아예 문을 닫는 곳도 생겨나고 있다. '르

    중앙일보

    1997.08.19 00:00

  • 해외브랜드 直진출 러시

    L씨는 세계적 유명 브랜드를 들여와 국내에서 파는 수입상이다. 몇년전부터는'까르띠에'를 수입해 서울의 어느 유명 백화점 매장에서 직접 팔고 있다.까르띠에는 귀금속과 시계에 관한한

    중앙일보

    1997.04.07 00:00